리뷰 (6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314 와이파이 설치기 이전에 쓰던 공유기가 작은 방까지는 커버를 못하는 거 같아서 공유기 아이피타임N604R과 같은 회사 증폭기 N3를 구매해서 방금 설치하였다. 당연한 수순이지만 공유기를 먼저 설치하기로함. 뜯으면 반품 안되는 건가 싶었던 스티커. 손톱으로 뜯어내면 흔적없이 잘 벗겨졌다. 내부 구성. 포장이 뭔가 자연주의느낌. 구성은 공유기 본체 / 전원 / 스텐드 / 렌케이블 / 설명서 설치전에 스크래치방지 방지용 필름을 벗기라고 했다. 샤악 뜯어줌. 뭔가 보증서. as받을때 참고 하면 될듯. 구성품은 누락 없이 맞게 온듯. 메뉴얼이 무슨 2개나 되었는데, 모바일 버전이 추가되었나보다. 뭐 이런식으로 하면된다고 써있는데, 내용인즉 앱스토어/구글플레이 에서 아이피타임설치도우미를 설치해서 시킨대로 해라였던듯. 이런 앱이 생겼.. 펭수인형 60cm 파는 곳은 http://m.choicebox.co.kr/product/list.html?cate_no=44 뭔가 재입고되었네요 복붙해서 주소창에 넣으시며누됩니다 드림토이에서 질렀지 모얌. 박스사이즈가 아담했다. 뭔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박스내 상태. 관짝느낌 ㅋㅋㅋ 죽은 펭귄이냐 ㅋㅋㅋㅋ 펭하! 네이버페이로 주문했어요. 인형이 큰 듯 작은 듯 합니당. 90cm는 확실히 큰 느낌일듯. MG7520 잉크 리필하기 1. 주문 커선생님이 사주신 MG7520잉크가 다되었다. a4출력에 스캔은 기본이고 사진출력도 되는 다재다능한 프린터이다. 한동안 못쓰다 아이 사진을 뽑아주고자 잉크를 충전해보기로 함. 보통이면 카트리지를 샀을텐데, 때마침(?) 집에 리필용 용기가 있어서 한번 해보기로 마음을 막고 잉크를 주문 하였다. 이녀석이다. 리필케이스+잉크 하면 3만원이고 리필케이스는 1만5천원, 잉크만 사면 2만원이다. 네이버나 다나와에 잘 검색해보면 더 세일하는 녀석들이 있다. 나도 잘 검색해서 잉크를 송료포함 만9천 얼마에 샀다. 2. 채우기받았을때 박스형상은 위와 같다. 잉크들이 색이 맞게 왔나 세워보았다.뭔가 잘 모를 잉크관련 설명서. 영어인데 모델도 안맞고 해서 잘 안읽었다.잉크와 케이스를 맞춰서 배열해봄.리필케이스는 .. 20180527_이케아 스텐드 조명 NOT + 필립스 휴 스타터킷 리뷰스 백년만에 리뷰를 해보았다.아 할 예정이다. 최근에 필릅스 휴에 꽂힌 상태로 일렉트로마트를 방황하다가 스타터킷이랑 네이버 프렌즈 스피커를 같이주는 제품을 보게되었고.뭔가 이정도면 싸게 사는게 아닌가 하고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가격은 199,000였는데, 인터넷 뒤지니까 더 싸게 살수도 있어 보였다. 그래도 뭐 이정도면 괜찮다 했다.무엇보다 e26전구를 꽂을 등기구가 집에 없어서(왜산거야), 싼 등기구를 찾아보았다. 뭔가 스타터킷으로 집 전체를 다 하긴 무리인거 같았고, 전체를 다 하자고 휴를 다 사자니 지갑이 이미 너덜너덜해서... 싼 스텐드 등 3개로 테스트 겹 구해보기로 했다.그래서 결정한 등기구가... 이케아 NOT. 네이버에서 잘뒤져보면 15,000원가량에 하나를 살수 있다. 그래서 3개를 구매.여.. 20180222 슈렉 무볼트 선반렉 행거렉 조립기 하 마지막 조립기이다. 연달아 쓰려니 좀 지치는 듯? 내방에 옷장겸 책장겸으로 쓰려고 찾아보다가 무볼트 행거 선반이란게 있어서 오 이거 신박하구나 하고 이걸로 정했다. 사실 스피드렉 이라는 브랜드가 뭔가 많이 팔리는 느낌이었는데, 선반깊이가 행거들어가는거는 400 500 밖에 없어서.. 하 500짜리 써야하는가 했었는데. 슈렉이라는 데서 파는 행거선반은 깊이 600짜리도 있었다. 그래서 또 대차게 카드를 긁었다. 박스가 프레임따로 상판따로 와서 뭐지 했었다. 더욱이 상판 박스가 3개가 안오고 2개만와서 뜯어보지도 않고 막 상판이 안왔어요 했었는데, 뜯어보니 다있었다. 천하제일의 블랙컨슈머가 될뻔했었다. 여튼 내가 산건 3개인데 2개는 상판 2개짜리 하나는 상판 3개짜리. 가로세로 1200에 600이고 높.. 20180218 화장실 강화유리 선반 설치기 오래된 집이라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이사 온집에 화장실 선반이 없었다. 그래서 달아보자!!! 강화유리선반을 2개 샀다. 하나는 일자형 600짜리. 그리고 코너형 하나. 이렇게 2개를 설치하려함. 대차게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선생님...?? 유리가 깨져있었다. 요쪽이 살짝 부서진걸로 판명. 극한의 귀차니스트인 나는 그냥 설치하기로 했다. 택배로 뭐 사서 정말 심각한거 아니면 반품을 잘 안하는 편. 지금 생각해보면 좀 모질이구나 싶기도.. 깨진 유리를 정리하고, 하드웨어가 어떤 식으로 달리는지 파악하였다. 칼브럭과 나사는 4개씩. 실수하면 안되는 부분 일단 화장실 벽에 하드웨어가 붙을 부분을 마킹한다. 정확히는 드릴로 구멍을 뚫는 위치. 타일에 하는 경우도 있는데, 나는 메지에 맞춰서 놓으려고 메지에 .. 20180218 두닷 콰트로 1806 조립기. 아 아까 썼는데 사진 넣다가 날렸다. 여튼 슬레쉬 1204조립후 바로 만들어버렸다. 작업용 책상으로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따위를 올려 놓는 착상으로 구매. 가로세로가 1800에 600이라 3대1의 비례로 약간 날렵한 느낌이 있다. 깊이를 800짜리 살까하다가 너무 큰거사면 집이 좁아지니 600으로 결정. 정말 큰 박스다. 프레임박스는 생각보다 무겁다. 조립설명서는 프레임과 함께 박스에 들어있다고함. 요건 상판스 박스 대차게 오픈 박스를 하면 이런 모양이다. 프레임 박스에 있는 것들. 나사와 프라스틱 부속은 노란 비닐에 따로 들어가 있다. 열어서 보면 나사가 13개, 볼트가 4개? 베어링이 5개, 너트가 5개. 그리고 두닷 스티커. 뭐라 불러야할지 모르겠는 프라스틱 부품은 프레임에 결합해주면된다. 많이 해.. 20180218 두닷 슬레쉬 1204 대리석st 이사를 하고 데코타일 노가다와 벽페인트칠 노가다를 하고 부엌 시트지 노가다를 하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가구 주문을 했다. 우리 그 서민용 전국민용 소프시스를 또 살까했었는데, 이사한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닷으로 한그레이드를 올렸다. 그래서 지른게 두닷 콰트로 1806 2개와 두닷 슬레쉬 1204테이블. 설연휴가 껴가지고 조립이 많이 늦었었는데, 제작도 많이 늦어버렸다. 사실 바테이블을 제작가구로 살까 만들까 하다가 작업용 테이블을 두닷에서 사면서 에이 그냥 여기서 해결하자 하고 슬레쉬를 샀다. 높이가 높은 버전으로 디자인이 괜찮아 보여 지름스 여튼 언제나처럼 사진에 코멘터리식의 조립기를 시작하겠다. 박스구성은 3개다. 이건 상판이고... 이건 사이드 프레임. 그리고 가로 프레임. 박스를 열어 제끼면 요..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