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50501
poets101
2015. 5. 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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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오늘 아침 7시에 집에와서 뒹굴데다가 보낸것같으다...
어제부터 뭐했는지 좀 적어보면...
맛있었다.
먹는 내내 다양한 이야기를 했고 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잘먹고서 천재드러머 진원이를 집에 데려다주고...
사진이 없는 3차는 선술집같은데 였다. 타코와사비와 화요를 먹었다. 세철이 고민을 들어줬던게 기억이 난다.
그리고는 오늘 중요한 일이 있다던 한찬이가 먼저 택시타고 집으로 가고..
나랑 세철이는 이태원으로 갔다. 점점 날이 밝아와서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오늘 12시반인가 일어나서 뒹굴뒹굴하다가 해가 졌다.
6시쯤 밖에나가 자전거에 뒷짐을 달았고 바람도 넣었다.
내일 아침에 자전거여행간다. 흐히
내일은 자전거여행가는 날이다. 사진많이 찍어서 여행기 한편 써야겠다.
오늘 아침 7시에 집에와서 뒹굴데다가 보낸것같으다...
어제부터 뭐했는지 좀 적어보면...
맛있었다.
먹는 내내 다양한 이야기를 했고 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잘먹고서 천재드러머 진원이를 집에 데려다주고...
사진이 없는 3차는 선술집같은데 였다. 타코와사비와 화요를 먹었다. 세철이 고민을 들어줬던게 기억이 난다.
그리고는 오늘 중요한 일이 있다던 한찬이가 먼저 택시타고 집으로 가고..
나랑 세철이는 이태원으로 갔다. 점점 날이 밝아와서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오늘 12시반인가 일어나서 뒹굴뒹굴하다가 해가 졌다.
6시쯤 밖에나가 자전거에 뒷짐을 달았고 바람도 넣었다.
내일 아침에 자전거여행간다. 흐히
내일은 자전거여행가는 날이다. 사진많이 찍어서 여행기 한편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