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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음악추천

Surrender - Limpbiz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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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림프비스킷을 좋아한다.

중학교때 미션임파서블2 테마곡이었던 Take a look around에서부터 뭐 다 좋아함. 웨스가 잠시 나갔던 앨범은 막 좋아하진 않는다.

 

여튼 이건 언퀘스쳐너블 파트1 에 있는 서렌더. 갑자기 떠올라 이리 포스팅해본다.

 

조금은 어두운 곡이다. 뭐 가사는 좀 희망적인거 같기도하고.

웨스볼란도 라는 거물 기타리스트가 잠시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레코딩한 앨범인데, RATM과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앨범이었다. 나는 대충 알에이티엠프비스킷이라고 놀림. 둘다 좋아하는 밴드라 이 앨범도 꽤 오래 들었다. 재수할때 들었던거 같기도 한데, 잘기억은 안나고.. 파트2가 곧나오네 마네 했는데 안나옴....

 

여튼 자기전에 하나 올리고 자려고 이리 주저리 주저리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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