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치사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0501 시빌워(스포?) 스포랄것도 없는 나의 작은 감상평이다. 1. 영화는 볼거리가 많은편 -액션씬은 딱 블럭버스터이다. 재밌게 볼수 있다.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2. 뭔가 클라이막스라고 할 대접전이 없다. -나는 두그룹이 더 큰 더 센적을 이기기위해 서로 다시 편이되어 힘을 합쳐 해피엔딩으로 끝날거라 생각했는데.. 아녔다. 윈터솔져보다 더쎈 5명은 액션을 펼치기도 전에 쥬금. 그리고 대단원의 빅파이팅이나 해피엔딩, 지구의 평화는 다음 영화로 넘어간다. 뭔가 반지의 제왕 1편 본 느낌이다. 이거 3부작인가... 솔직히 말해 정말 큰 돈을 들여서 만든 대작 팬메이드 무비같았다. 3. 스칼렛 요한슨은 이쁘다. -철권처럼 싸워서 반할 뻔 아니 반했다. 4. 쿠키무비는 2개. -하나는 뭔가 인내심 범위내에서 상영되어 기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