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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not change the past
But we can start today
to make a better tomorrow
내가 프리랜서기 되었는데
다음 나의 명함에 넣을 문구이다.
21년 나온 스틸석스
쵸콜릿맛물의 충격을 그대로 담았다.
그냥 좋아서 쓰는 팬심.
내 인생 밴드.
내 인생 기타리스트.
항상 응원하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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