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5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0517 일요일 상봉역 코스트코쪽 가는길 코스트코 내용이없다. ㅎㅎㅎ 잘 쉬었다. 공연 포스터도 만들었다. 다음주 일요일 낙성대 사운드 마인드서 공연한다. 3번째로 올라갈건데... 기대가 좀 된다. 포스터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져서 다른거 쓰게 될거 같으다. 내일은 수석님 말씀 잘듣고 일 잘해야지.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 주. 별일 없이 행복하게 지내자. 20150516 허니버터칩 레이드 3 + 오늘의 일기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다. 8시반인가? 그래가지고. 씻고 활기차게 밖으로 나갔다. 목적지는 상봉역 이마트. 목표물은 허니버터칩. 전에 친구랑 갔던 날 이후로는 처음 갔다. 9시 20분경에 갑자기 4~5명정도가 줄을 섰고.. 9시 30분에 셔터가 열려서 줄이 자연스럽게 매장안에 형성되었고, 직원아저씨가 설명을 해주셨다. 내용은 이줄은 허니버터칩사는 줄이고, 매장입장은 9시 50분부터 가능하다고.. 9시 45분경 아저씨가 허니버터칩은 1인당 2개씩 줄거라고 했고, 담당자가 안와서 10시에 나눠준다그랬다. 9시 50분. 허니버터칩을 안사는 사람들이 매장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었다. 10시 00분. 허니버터칩 분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14 일기 갑작스레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월화수목을 야근으로 보냈다. ㅠㅜ 화요일 수요일은 12시가 넘어퇴근했다. 더욱이 수요일은 택시가 하도 안와서... 학동역까지 걸어 갔는데, 여전히 택시가 안잡혔다. 분명히 12시 10분 쯤 나왔었는데 1시가 되어가고... 강남구청 쪽으로 가는데 웬 버스정류장에 막차가 온다해서 보니 242. 집쪽으로 가는 버스 였다. 결국 버스를 타고 퇴근. 집에 오니 2시가 넘어버렸다. 이건 어제 일이고! 여튼 오늘은 좀 잘못한게 있다. 수석님한테 대들었다. 다 생각이 있으셔서 그러셨을 텐데,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고 언제 다하냐고 쪼아주시니 일할 맛이 뚝 떨어져버렸고, 저녁전 회의시간에 나도 모르게 하고 싶은 말을 다해버렸다. (나좀 개념 없는듯) 회의때는 안하기로 했던 CG를 .. 20150514 facebook 영상 다운받기. http://en.savefrom.net 영상 페이지 주소를 넣고 엔터! 하면 받을 수 있다. 참 쉽죠잉. 페이스북이외에도 여러 사이트를 지원하는듯. 20150513 저녁시간에 선배님과 헬스장 다녀왔다. 오늘도 야근이다. ㅎㅎ 저녁 9시경에 햄버거먹으러 버거킹에 갔는데... 카카오인형을 팔고있었다. 구매가능 조건은 3000원 이상 음식을 사면 가능! 가격은 6000원 .살뻔 했으나 잘 참음. 이틀 연속 택시라이더... 12시가 넘어 퇴근하면 업무콜로 택시를 부를 수 있다. 회사에서 택시비 내준다. 괜찮은 정책인 듯 하나, 사실 그전에 퇴근 할 수 있는게 더 좋다. 지하철타고 집에 가고싶다 ㅠㅜ 야근이 원래 잦은 업이지만 한동안 칼퇴만하다가 하려니 더 힘든거 같으다. 내일도 오래까지 할텐데 ... 택시는 또 왜 안오냐. ㅠㅜ 15880082 20150511 일기 오늘 본부 전체회의라 8시 까지 출근인데...(보통은 8시 30분임) 평소보다 10분 일찍 나왔다고 좋아하면서 지하철 내려가다가 전체회의 생각남 ㅠㅜ 망함 ㅠㅜ 그래도 15분 지각으로 잘 무마하고.. 일열심히하다가 12시에 점심으로 샐러드 먹고... 18시 10분경에 헬스하러 가서 15분 걷고 뛰고 팔운동 열심히하고서.. 야근을 21시경까 했다. 그리고 집에 가다가 준석씨랑 치맥먹음 ㅋㅋㅋ 운동 도로묵잼 ㅋㅋㅋ 내일은 지각하지 말아야지~ 오늘 굉장히 기분 좋았다. 어제는 막 미친듯이 좋을 수 있었는데 그리되지않고 그냥 좋았는데.. 오늘은 굉장히 좋으다. 히히 20150508 남부터미널 남부터미널 어플이 바뀌어서 예매하는데 애먹었다. 이제는 버스타고 라는 어플 써야 예매가능! 여튼 효자될라고 퇴근하고 바로감ㅋ 20150507 크로우즈 제로 시리즈 세리자와!!!!!!!!!!! 좋아하는 학원폭력물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곱상하게 공부만하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그런지, 아직도 이런 류의 영화가 재밌다. 크로우즈 제로 는 타키야 켄지(오구리 슌)가 스즈란고교에 자리잡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 감독님께서 영화 컨셉을 잘못 잡았는지.. 현실감 없는 씬도 제법있다. 만화의 느낌을 살리고자 한거 같으다. (인간볼링)세리자와(야마다 타다유키 )는 밀림의 왕자로 나오는데 설정이 돈없는 생계형 짱인데 엄청 강하다! 뭔가 정감가는 캐릭터다. 대충 그린듯한 애들 싸움 영화이지만, 나름 리더쉽이나 우정, 갈등, 모략등을 할 말이 많은 영화였다. 뭐가 좋다고 DVD까지 소장중이다. 야마다 타다유키(키작은 장동건) 영화는 재밌는 듯.(추후에 또 올리겠음.) 크로우즈 제..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