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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60117 산들해 양재역 한정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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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갔었는데 또갔었다. 17일에 간거니까 기억잘안남.


홀 전경. 인테리어 신경 좀 쓴듯.
일요일 점심시간 맞춰서 가면 웨이팅이 있는 편이다. 한 12시 정각쯤가서 별로 안기다리고 착석함.


이러게 빈상위에


셋팅이 다된 밥상이 끼워지는 식이다. 청소시간이 절약되어 테이블 회전이 빠르고, 고객입장에선 위생적인 밥상위에서 식사를 즐기면 된다.
반찬이 엄청난데, 가격은 1인당 15,000원
아름다운 가게이다.


돌솥밥의 밥을 그릇에 덜고 물을 부어서 누룽지 해먹는 시스템이다.

반찬이 많다.


다먹음.

괜찮은 식당이다.
위치는 네이버검색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