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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상하게 많이 들어와서 또 쓴다. ㅋㅋㅋㅋ
용도자 데스티니에는 습식 데칼이 들어있다. 물판박이? 라고 보면 되는 이 스티커는 습식에 걸맞게 물을 필요로 한다.
일단 원하는 모양의 데칼을 제단한후 물에 불려서 떨어지게 만들고..
(사진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없다.)
데칼을 부착할 프라모델의 부위에 마크 세터를 발라준다.
(준비물을 이제 말하는 센스)
그리고 물에 불어 부유중인 데칼을 핀셋으로 마크세터바른 부분 위에 올려주고
면봉으로 물기를 쓰윽 닦아주면 완료.
곡면이나 굴곡진 부분에는 마크핏 이라는 걸 발라서 데칼을 유들유들하게 만들어 잘 붙일수가 있다.
모델링 홀릭 이라는 사제 데칼 사이트가 유명하며, 반다이 정품 데칼은 정품인데도 불구하고 핀셋으로 좀 수정할라치면 다 찢어져서 개빡치는 불상사가 자주 일어난다. 사제데칼 짱짱맨.
실수로 다른 곳에 데칼을 올렸거나, 좌우가 뒤집힌 데칼을 올렸다면 순발력을 발휘해서 제위치로 제빠르게 옮겨주자.
횡설수설이 길었다.
용도자 데스티니에는 글로씨함 씰과 매트한 씰, 그리고 습식데칼이 들어있다. 모델링홀릭정도로 짱짱한 데칼이었다. 레알 100년(2년인가)만에 프라모델에 데칼부쳐줌.
사진갑니둥
차이나 프라하비라는 네입어 카페에도 올렸는데, 폰으로 올리니 이상하게 사진이 깨져서 이리 다시 올려본다.
리뷰(?) 끝
용도자 데스티니에는 습식 데칼이 들어있다. 물판박이? 라고 보면 되는 이 스티커는 습식에 걸맞게 물을 필요로 한다.
일단 원하는 모양의 데칼을 제단한후 물에 불려서 떨어지게 만들고..
(사진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없다.)
데칼을 부착할 프라모델의 부위에 마크 세터를 발라준다.
(준비물을 이제 말하는 센스)
그리고 물에 불어 부유중인 데칼을 핀셋으로 마크세터바른 부분 위에 올려주고
면봉으로 물기를 쓰윽 닦아주면 완료.
곡면이나 굴곡진 부분에는 마크핏 이라는 걸 발라서 데칼을 유들유들하게 만들어 잘 붙일수가 있다.
모델링 홀릭 이라는 사제 데칼 사이트가 유명하며, 반다이 정품 데칼은 정품인데도 불구하고 핀셋으로 좀 수정할라치면 다 찢어져서 개빡치는 불상사가 자주 일어난다. 사제데칼 짱짱맨.
실수로 다른 곳에 데칼을 올렸거나, 좌우가 뒤집힌 데칼을 올렸다면 순발력을 발휘해서 제위치로 제빠르게 옮겨주자.
횡설수설이 길었다.
용도자 데스티니에는 글로씨함 씰과 매트한 씰, 그리고 습식데칼이 들어있다. 모델링홀릭정도로 짱짱한 데칼이었다. 레알 100년(2년인가)만에 프라모델에 데칼부쳐줌.
사진갑니둥
사진 끝!!
차이나 프라하비라는 네입어 카페에도 올렸는데, 폰으로 올리니 이상하게 사진이 깨져서 이리 다시 올려본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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