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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무서워서 사진을 못올리겠다.
역대급인듯.
원래 8시반꺼보고 11시넘어서 집에 올까하다가 땡겨서 7시꺼봤는데, 8시반꺼봤으면 레알 집에 못왔을듯 ㅠㅜ
너무너무 무서워서 우산도 놓고옴 ㅋㅋㅋㅋㅋ
그냥 집에가지 무서워서 이마트도 들렸다가옴 ㅋㅋㅋㅋㅋ
착신아리, 주온 생각도 나고 그랬다. 진짜 작정하고 만든 등꼴 오싹해지는 영화인듯.
곡성이후로 공포영화 안보기로 결정함.
롤러코스터 타고서 불쾌해져서 아 이제 그만타야겠다 생각이 들었었는데, 오늘 그 기분임 ㅠㅜ
나이가 든 걸까...
영화 중간중간 개그요소 계속 넣어놔서 방심하다가 마지막에 가서 꽝! 으아 !
더쓰다간 잠못잘거 같아서 이만 쓰고 ㅠㅜ 디아블로라도 좀더 하다 자야겠다 ㅠㅜ
아 대박 무서움 레알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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