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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 아가레!!!)
오늘은 점심에 짬을 내어서 크라이치즈버거에 다녀왔다.
여튼 맛있게 잘먹었다. 장사가 잘되는거 처럼보였는데 계속 잘나갈 거 같다 생각했다.
오늘은 점심에 짬을 내어서 크라이치즈버거에 다녀왔다.
출입구의 모습. 부천점에 다녀온지도 벌써.. 몇년이 지난지도 모를만큼 오래되었는데. 인앤아웃버거의 밴치마킹판을 버리고 이제 브랜드컬러와 이미지를 잡고 제대로 가보려하는 느낌이었다.
울고있는 치즈. 울지말고 웃어. 크라이치즈버거.
문구는 이걸로 정해서 달려가는 느낌.
매장은 생각보다 넓었고. 엄청 북적였다. 요새 카메라 잘못 들이밀면 경찰서에서 이야기하시죠 하기때문에 조심함.
주문시 콜라컵을 먼저주고, 원하는 음료를 따라먹으면 되는 시스템이다.
카운터의 모습. 메뉴가 더 많았던거 같은데, 주메뉴로 압축되었고, 수제버거느낌보다는 페스트푸드느낌으로 돌아선 느낌이다. 근데 이게 그리 나쁜 느낌은 아님.
자리를 잡는데 좀 애를 먹었고, 점심시간이어서 버거도 늦게 나왔다. 시킨건 7000원짜기 B세트 2개.
케찹도 종지?에 떠서 먹는 타입.
버거는 잘생겼었고 맛도 좋았다. 좀 아쉬운 점은 너무 붐벼서... 내가 버거를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르겠다는점...
여튼 맛있게 잘먹었다. 장사가 잘되는거 처럼보였는데 계속 잘나갈 거 같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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