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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까 썼는데 사진 넣다가 날렸다.
여튼 슬레쉬 1204조립후 바로 만들어버렸다.
작업용 책상으로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따위를 올려 놓는 착상으로 구매. 가로세로가 1800에 600이라 3대1의 비례로 약간 날렵한 느낌이 있다. 깊이를 800짜리 살까하다가 너무 큰거사면 집이 좁아지니 600으로 결정.
800짜리로 했어야했나 생각이 좀 드는데, 뭐 일단은 크게 불편한 건 없어서 좋다.
소프시스1880으로 살까하다가 두닷으로 끝내었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두닷임.
앞으로 일 열심히 해야지!
여튼 슬레쉬 1204조립후 바로 만들어버렸다.
작업용 책상으로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따위를 올려 놓는 착상으로 구매. 가로세로가 1800에 600이라 3대1의 비례로 약간 날렵한 느낌이 있다. 깊이를 800짜리 살까하다가 너무 큰거사면 집이 좁아지니 600으로 결정.
정말 큰 박스다. 프레임박스는 생각보다 무겁다.
조립설명서는 프레임과 함께 박스에 들어있다고함.
요건 상판스 박스
대차게 오픈 박스를 하면 이런 모양이다.
프레임 박스에 있는 것들.
나사와 프라스틱 부속은 노란 비닐에 따로 들어가 있다.
열어서 보면 나사가 13개, 볼트가 4개? 베어링이 5개, 너트가 5개. 그리고 두닷 스티커.
뭐라 불러야할지 모르겠는 프라스틱 부품은 프레임에 결합해주면된다.
많이 해봐서 메뉴얼 안봐도 할수 있었다.
포인트는 나사를 끝까지 돌려 놓지 않는것.
이런 식으로 다 안조여야 나중에 단단히 체결할수 있다.
단변 프레임도 결합을 시켜주고..
세월아 네월아 하면 상판이 뚝딲!
커넥터라고 하는 부품을 4귀퉁이에 결합시켜준다.
메뉴얼안보고 하다가 큰일 날뻔 한게, 프라스틱 머리?에 너트를 넣어 놓고 합쳐놔야함.
이런식으로 하면된다.
그리고는 테이블 다리를 하나씩 조립해간다.
3개만 더..
쫘잔~
꽉조여야할때는 드릴로 많이 돌려놓고 손으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했다.
이제 상판의 나사를 끝까지 조여주면 끝나는 부분.
다만들었다!!!
얘도 물에 취약하다고 조심하라고 써있다.
스티커를 예쁘게 붙여주면 완성!
그리고 하나를 더만든다. 무게가 나가서 그런지 조금 힘들었다.
완성!!! 폭이 얇은게 약간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어 괜찮게 생각한다.
800짜리로 했어야했나 생각이 좀 드는데, 뭐 일단은 크게 불편한 건 없어서 좋다.
소프시스1880으로 살까하다가 두닷으로 끝내었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두닷임.
앞으로 일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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